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1
이 글은 3년 전 (2021/8/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106 09.15 08:114268 4
데이식스본인표출 공중파 1위 기념 슬로건 나눔🍀 79 09.15 08:10922 2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90 13:333037 1
데이식스본인표출방케필돈 밴드&맥세이프 실물 40 주어 하루들 위한 나눔 52 09.15 12:201280 1
데이식스지방 하루들아 무슨콘 가니 39 09.15 21:061354 0
 
나 궁금한거있는데 영현이는 2 09.13 21:54 130 0
영현이 오늘 너무 예쁘던데 데키라에서도 볼 수 있다니 2 09.13 21:46 66 0
이거 뭐야?!!!! 4 09.13 21:38 244 0
버블 이제 봤는데 넘 사랑스럽자나 ㅠㅠ 09.13 21:29 39 0
삐롱이 개귀엽다 마빡 깰래 09.13 21:20 32 0
융..이래..융..... 09.13 21:18 38 0
아 삐버 대박 09.13 21:00 39 0
삐버 말투 모냐고ㅠㅠㅠㅠㅠㅠ 09.13 21:00 30 0
으앙 삐버말투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3 20:59 41 0
삐버받고 든 생각... 2 09.13 20:59 91 0
분명 삐버 오면 바디체인부터 물어볼랬는데 1 09.13 20:50 112 0
젖은머리 프사로 귀여운 버블 보내기 천재cat 09.13 20:49 31 0
햇살고영🐱 09.13 20:48 37 0
하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 09.13 20:47 32 0
와 인간맨인뭅......... 09.13 20:47 31 0
역시 낭만고영이 자나!!!!! 09.13 20:46 30 0
헐 영혀니 운명이야 09.13 20:46 36 0
삐롱이 칭찬 갈겨 09.13 20:44 27 0
삐버ㅠㅠㅠㅠㅠㅠㅠㅠㄱㅇㅇ ㄱㅇㅇ 09.13 20:44 26 0
제횽이 생일 이틀남았네 9 09.13 20:22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12 ~ 9/16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