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이 글은 3년 전 (2021/8/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연말 무대 의상 이런 거 너무 예쁜데 23 11.20 16:54845 0
투바투그래도 이번 활동은 다 해주고갔네.. 11 11.20 08:47364 0
투바투오잉 음중 41윙크 직캠 왜 비공개지 9 11.20 18:17279 0
투바투뿔들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11 11.20 10:37122 0
투바투멜론 mma 투표하장🤍🩵🩷 8 11.20 20:4729 0
 
장터 후드티 수빈이 휴닝이 태현이 유닛포카 분철 받을 뿔 2 09.26 19:29 81 0
나 툽투 입덕할거가튼데 .. 16 09.26 19:18 196 2
뚜뚜 모아온리 5 09.26 16:03 107 0
휴닝이 침대 맨 왼쪽... 1 09.26 15:55 108 0
연밤 미친여름 진짜 짱이다......... 1 09.26 15:29 260 0
어제 밤에 무대한거 다시 볼 수 있는 곳 있어?? 09.26 15:13 34 0
애기들 데뷔 초때 단체사진 주실뿐~ 7 09.26 15:13 50 0
아니 숩민수 하려고 노티드 갔는데 줄이 엄청 김거야 11 09.26 15:08 255 0
태현이로 워치 페이스 만들었다아아ㅏㅏ 6 09.26 14:59 193 0
휴닝이 이 사진 너무 말갛게 나왔어 2 09.26 13:33 89 0
랜덤다이버 시티 향기 체험하러 갈건디 1 09.26 13:03 66 0
휴닝이 너무 귀여워... 1 09.26 13:03 32 0
뚜뚜 에프터스쿨클업 9 09.26 12:28 236 0
우리 온콘 굿즈 배송일 원래 30일이었나??? 6 09.26 11:43 147 0
뚜뚜 휴닝위버스 4 09.26 11:36 48 1
장터 혹시 온콘 멀티뷰 분할할 뿔 있어?? 4 09.26 11:36 90 0
록드 한 번 모으기 시작하니까 중독성 쩐다 09.26 10:27 48 0
우리 애들 맛집 추천 해시태그 뭔지 알아?? 4 09.26 10:01 114 0
장터 포토북+ 미공개 단체사진 특전이랑 메모리즈 특전이랑 교환할 뿔.. 09.26 04:49 61 0
범규 이번 포토북 반바지 디게 짧다고 생각했는디(ㅅㅍ 6 09.26 02:15 3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3:14 ~ 11/21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