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이 글은 3년 전 (2021/8/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69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43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54 0
투바투선예매 막콘 1층 좌석 잡기 힘들까? 5 09.28 23:49189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45 0
 
아니 최범규......... 턱에 베일 것 같은 느낌 느낀 거 진짜 처음이야 1 08.28 21:01 62 1
뚜뚜 러브게임 인스타 2 08.28 20:59 55 0
본인표출Hello 뿔들 👋🏻 혼자서 내적친밀감 오지게 찍은 신뿔입니다 25 08.28 20:57 205 7
고럼 연주나!! 우리 브이앱도 진짜 조용하게 넘어갔음!! 2 08.28 20:57 80 0
컵라면 하나로는 원래 배 안차는거 아니냐며 08.28 20:57 24 0
잠시만 저 라죽보다도 옆에 있는 파김치랑 배추김치... 08.28 20:55 27 0
최연준 와리와리 직캠 최고.. 2 08.28 20:55 32 0
뚜뚜 연준 위버스 댓글! 08.28 20:52 33 0
정말...아들 하나 키우는거같아 4 08.28 20:51 82 0
뿔들아 여기 빨리 08.28 20:45 63 0
라죽…먹어본적없는데 맛있어보임 08.28 20:44 29 0
아니 부을 거 알면서 먹어야하는 먹짱들 뭔뎈ㅋㅋㅋㅋㅋㅋ 08.28 20:44 32 0
연준이 어떡하니.. 08.28 20:43 35 0
뚜뚜 연준 위버스 08.28 20:42 20 0
오늘 떡밥 4 08.28 20:41 34 0
수빈아... 마지막 셀카 올려줄 수 없을까...?6 08.28 20:34 111 0
나 입덕했을때 톡투 1떴는데 벌써 톡투 4라니 1 08.28 20:34 29 0
최수빈다워 1 08.28 20:31 50 0
장터 포카교환 구해요! 08.28 20:30 53 0
애들 다 뽀얀 건 맞는데 껌주니즈가 진짜 하얗기까지 하다 1 08.28 20:29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28 ~ 9/29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