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이 글은 3년 전 (2021/8/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반바지 항상 어린이들은 안입고 형님들만 입어.. 7 0:32195 0
온앤오프 드디어 왕자님 즉위..8 11:34135 1
온앤오프 진짜 귀엽게생김 6 09.28 20:26134 0
온앤오프온꼬미즈 옷도 내주겠지???? 4 09.28 13:1069 0
온앤오프 뀨니 마루는 강쥐 캐릭터 닮았어 4 09.28 15:44101 0
 
혹시 오늘 보은 갈 빡이들 있어?? 5 08.30 13:16 72 0
나 또 민균이 사랑하네 6 08.30 13:08 195 0
빡빡이들 큰방 키알 설정 머머해놔ㅛ어?? 7 08.30 12:45 113 0
미디어 티브이데일리NEWS - 퓨즈들에게 바치는 셀피 인터뷰 08.30 12:43 22 0
ㅅㄴㅅ 미니폴라 구경할 사람~ 10 08.30 12:19 204 0
승주니 완전 말티쥬 같은 짤 주라 16 08.30 12:09 121 0
한국팬도 안드로이드사진 갖고싶어...한국팬도돈있어.. 11 08.30 10:43 382 0
라이춍💛💡 3 08.30 10:05 40 0
나 스스가 좋다... 5 08.30 09:58 99 0
신입빡이(?)인데 질문! 4 08.30 09:25 174 0
헐 아침부터 환승연애 효션 볼사람 4 08.30 09:09 139 2
멤버별 좋아하는 노래 파트 말해보자!! 4 08.30 08:37 57 0
난 사실 이션맨 팔힘줄에 미쳐 5 08.30 08:33 111 1
나 진짜 온앤오프가 너무 좋아 3 08.30 01:41 129 0
여름쏙 댓글모음 보다가 흠칫한 부분 2 08.30 01:03 163 0
나 인포보고 생각났는데 1 08.30 00:55 111 0
2년전 오늘 이거 올라왔네 3 08.30 00:38 104 0
션이한테 왜 이션맨이라고 하는거야? 4 08.30 00:25 175 0
나 애들 혈액형 처음 알았는데 5 08.29 23:52 255 0
오늘도 불태웠다.. 1 08.29 23:4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26 ~ 9/29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