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이 글은 3년 전 (2021/9/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11월도 온앤오프하자💡💛 39 11.01 22:30462 7
온앤오프/정보/소식 온앤오프 효진·승준, '취하는 로맨스' OST 'Tipsy On You' 오늘(4일) 발..7 11.04 09:16164 1
온앤오프 오디션프로 바마몬6 11.02 22:05260 2
온앤오프리더즈 ost 나왔다아 ☺️ 6 11.04 18:0151 0
온앤오프 AAA 남자인기상 결선투표4 11.04 13:4488 0
 
보기에 멤버를 대입하자! 보기있는 고르기글 7 09.04 01:40 272 0
편스토랑에 첫키법 나왔대 1 09.03 23:42 61 0
빡이들아 같이 뮤비 해석 실시간으로 달리자아 5 09.03 23:22 147 0
정보/소식 이션 공트 09.03 23:13 44 0
장터 혹시 여름쏙이랑 다른 앨범이랑 교차교환할 수 있을까🥺 17 09.03 23:00 241 0
승준이 지코바 먹방은 백번봐도 백번 치킨시키고 싶음 3 09.03 22:54 94 0
아 오늘도 애들이 주는 사랑에 배가 터질것 같고만 1 09.03 22:51 59 0
안녕👋 나 걸음이인데😉 17 09.03 22:28 250 1
우리 애들은 진짜 사랑을 퍼줘... 1 09.03 22:13 60 0
장터 혹시 교환가능할까...??? 3 09.03 22:11 99 0
박민균ㅠㅠㅠㅠㅠㅠㅠ 1 09.03 22:02 32 0
엠둥아🥺 09.03 22:00 29 0
엠둥 버블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09.03 21:58 64 0
장터 혹시 교환할 빡이 있으까..? 4 09.03 21:47 98 0
오늘 안퓨 댓글 읽혔다 히히 2 09.03 21:47 47 0
근데 이벤트 넘 재밌다.. 4 09.03 21:42 72 0
안퓨 놓쳐서 이제 보는데 09.03 21:42 31 0
헐 케이콘 누세계 떴네 1 09.03 21:41 18 0
장터 혹시.. 교환..할.. 빡이...?? 3 09.03 21:32 110 0
오늘도 몇번인지 말해봅시당🤓 35 09.03 21:22 2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