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6l
이 글은 3년 전 (2021/9/07) 게시물이에요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다들 요즘 뭐 회전돌아? 17 01.23 09:24175 0
연극/뮤지컬/공연설날에 관극하는 호떡들~ 18 01.23 12:24128 0
연극/뮤지컬/공연'회전'의 정확한 기준 수치가 있어? 14 14:49139 0
연극/뮤지컬/공연데스노트.. 올해 안오려나?ㅜㅜ 8 01.23 14:09227 0
연극/뮤지컬/공연웃남 갔다 온 사람??7 01.23 23:22182 0
 
그렇게 안 좋은 자리도 아닌데 거의 한 줄이 비어있는 경우는 뭐야? 2 15:34 79 0
웃남 10열 이내도 취소표 나오나?14 15:31 120 0
오늘 지앤하보러가는데 4 15:27 48 0
예술의 전당 11열 잘 보이나? 3 15:14 39 0
'회전'의 정확한 기준 수치가 있어? 14 14:49 139 0
마플 앰개 진짜 극악무도 하네.. 1 13:28 86 0
마플 엠개 진짜 ㅋㅋㅋ 2 12:36 97 0
터치 잘못해서 1층 4-5열 놓치고 2층으로 날아오름 11:18 48 0
알제 보고싶다 2 10:48 25 0
뮤지컬 선예매 이후에 일반예매 보통 1 10:39 73 0
웃남 갔다 온 사람??7 01.23 23:22 182 0
티켓팅 진짜 아이러니하다ㅋㅋㅋ 2 01.23 22:56 170 0
산책 = 무한 새고야? 14 01.23 22:38 156 0
장터 (+나눔 물품 추가했어!!!!!) 혹시 여기서 나눔 해도되나?? 10 01.23 22:26 200 0
원하는 페어인데 자리는 별로면 갈?말? 8 01.23 21:35 92 0
어떤 공연이든 막공은 항상 티켓팅 빡센가요??! 3 01.23 19:31 110 0
요새 연극도 재밌는거같아 10 01.23 17:59 112 0
예매대기 꿀팁좀 ㅠㅠㅠ 1 01.23 17:18 69 0
라흐헤스트가 온다! 01.23 16:57 25 0
지킬 본진막공 자리 무조건 전진이 나아? 4 01.23 15:57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