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이 글은 3년 전 (2021/9/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4 09.19 19:092980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0 09.19 20:49318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3 09.19 17:193149 0
데이식스내일 혹시 대기하면서 성심당 마들렌 주면 어때….? 36 09.19 19:09648 0
데이식스다들 인형 뭐 가져갈꺼야? 35 09.19 16:00531 0
 
우리 고양이 잘했다구 왕창 주접 떨어야대 09.09 21:00 25 0
삐버!! 칭찬 갈기자 09.09 21:00 25 0
칭찬감옥 가둘시간! 09.09 20:59 22 0
스윗카오스 셀카포카는 스윗버전 사야하는거지?? 1 09.09 20:44 82 0
하루들 이 짤계 어디야?? 2 09.09 20:40 181 0
아침햇살 단종..?.????? 19 09.09 20:30 233 0
어라 8시도 아니었습니다... 8 09.09 20:02 188 0
당신의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다정한 기다림 3 09.09 20:00 120 1
혹시 데키라 착장 그대로 오는건가 1 09.09 19:52 120 0
쿵빡 공트 비하인드 7 09.09 19:51 136 0
아니 엠카 네캐 썸네일이... 2 09.09 19:51 148 0
😱😱😱😱😱 5 09.09 19:39 131 0
영현이 많이 떨렸던 것 같지 2 09.09 19:38 190 0
피크잡은손으로 제스쳐하는것도 너무 좋다... 09.09 19:37 40 0
영현이 무대 이제 보는데 미쳤어.... 2 09.09 19:32 48 0
💫❤️인가,쇼챔 사전투표 인증🍋❤️ 09.09 19:32 35 1
다음주 목요일에 영현이 컬투쇼 나온다!! (ㅌㄷㅈㅇ) 14 09.09 19:30 387 0
얘들아 예상 하나할게 끝게🦀 활동은 두고두고 레전드로 뽑힐거야... 3 09.09 19:28 86 0
🗳쿵빡 하루들 쇼챔 투표하러가자!!🗳 8 09.09 19:22 56 0
세트도 진짜 락스타였다 09.09 19:1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4 ~ 9/20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