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최정상 K-POP 스타들이 출연하는 인천케이팝(INK) 콘서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열린다. 인천시는 제12회 INK콘서트를 25일 오후 7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콘서트는 지헌(프로미스나인)과 제노(NCT DREAM)가 MC를 맡고 NCT 127, 에스파,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에버글로우, 스테이씨, 온앤오프, WOODZ, CIX, 크래비티 등 10개 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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