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이 글은 3년 전 (2021/9/1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와 킹키 홍롤페어 이번에도 한번이네 17 14:321334 0
인피니트 헐 그 수면공감 베개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6 14:191243 1
인피니트 우현이가 아프신 대만 팬분한테 하는 말인가봐 한밤중에 오열중.. 13 0:22923 1
인피니트킹키 자첫 할려고 하는데 자리추천 해줘 ㅠ 13 16:46404 0
인피니트 명수가 어제 항생제때문에 얼굴 부어있었다고했는데 10 10.06 22:35577 0
 
내이름 하나다 봤다 1 01.23 19:16 34 0
오늘은 애들 안 왔었어?? 2 01.23 19:03 164 0
익드랑 나 지금 꿈꾼 느낌이야 성규 제대 후 자작곡 노래 제목 뭐지?????? 3 01.23 18:43 145 0
이벤트 슬로건 01.23 17:16 79 0
에 중앙제어 했나?? 2 01.23 16:57 180 0
나 3층 맨끝에 있는데 진짜 잘보여 ㄷㄷ 2 01.23 16:46 167 0
오늘 어제보다 더운건 기분탓인가? 6 01.23 16:40 105 0
혹시..에버라인 미공포 나눔받을뚝 있어? 4 01.23 16:36 88 0
아레나 처음 왔는데 시야 진짜 좋다 01.23 16:32 38 0
2층 중앙 다 초대석으로 뺀건가?? 7 01.23 16:32 247 0
혹시 씨타입 충전기 있는 뚜기읶어? 나 응원봉이 꺼져서 01.23 16:30 32 0
3층 씨구역 시야 2 01.23 16:22 116 0
나무컴퍼니 아크릴봉에 끈 포함 되어있었어?? 1 01.23 16:21 26 0
공연장이랑 20분 거리 개꿀이당... 6 01.23 16:15 123 0
혹시 지금 봉 빌려줄 수 있는 뚜기 있을까....ㅠ 01.23 16:06 40 0
앉아 있으니 문득 01.23 16:04 45 0
오늘의 교훈 아레나 홀은 3층도 시야가 극락이니 앞으로는 무조건 잡아라 10 01.23 15:55 280 0
아.... 너무 일찍 와버렸다 1 01.23 15:54 78 0
아 자리 미쳤어ㅠㅠ짱나 01.23 15:50 141 0
화장실 어딙ㅔ 아는 뚝… 2 01.23 15:43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44 ~ 10/7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