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이 글은 3년 전 (2021/9/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와 킹키 홍롤페어 이번에도 한번이네 17 14:321448 0
인피니트 헐 그 수면공감 베개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6 14:191252 1
인피니트 우현이가 아프신 대만 팬분한테 하는 말인가봐 한밤중에 오열중.. 13 0:22930 1
인피니트킹키 자첫 할려고 하는데 자리추천 해줘 ㅠ 13 16:46414 0
인피니트6인 6색 소통 느낌이 다른데 우리가 엄청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11 19:23335 0
 
진짜 레전드 의상에 레전드 미모... 9 01.23 20:22 166 0
오늘 익룡대신 닭 19 01.23 20:22 597 0
나 진짜 오늘 너어어무 소리지르고 싶었어ㅜㅜㅜㅜ 01.23 20:20 25 0
하 내 인스타 미친걸까…알림이 왜(이마짚 5 01.23 20:18 58 0
와 근데 부현님 엄청 오래 살아있으시더라 6 01.23 20:16 302 0
뭐야 라방 방금 알았어 01.23 20:14 36 0
지하철에서 넋놓고 멍때리느라 라방 놓침 ㅠㅠㅠ 1 01.23 20:08 40 0
남우현 힘들고 피곤할 텐데 퇴근길까지 라방을 ㅠㅠㅠㅠㅠ최거야ㅠㅠㅠ 01.23 20:06 35 0
나 지금 지하철인데 여기 대부분 다 횬이 라방 본닼ㅋㅋㅋ 6 01.23 20:04 141 0
핫가이,,, 2 01.23 19:56 82 0
뚜기들 나중에 또 같은 공연장 3층 B구역 맨끝에 잡게 되면 꼭 가! 1 01.23 19:52 134 0
나 덕질한 이후 처음으로 올콘이었는데 9 01.23 19:44 126 0
진짜 숨도못쉬고 봤다 01.23 19:39 27 0
소리 못지르니깐 익룡 없어서 좋다 1 01.23 19:37 46 0
오늘 라이브랑 착장 다 완벽했어 3 01.23 19:26 115 0
냉열사 자켓 그래서 코디님 어디계시죠? 1 01.23 19:24 71 0
마지막에 이름 나오는거 보고 놀랐어... 1 01.23 19:21 92 0
오늘로 확실 올콘이 답이다 6 01.23 19:20 154 0
자켓 집어던지고 시스루 냉열사 2 01.23 19:18 79 0
얘들아.. 나 두번째 질문한 뚝이여.. 7 01.23 19:18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2 ~ 10/7 2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