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이 글은 3년 전 (2021/9/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와 킹키 홍롤페어 이번에도 한번이네 16 14:32655 0
인피니트 헐 그 수면공감 베개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10.06 14:191225 1
인피니트 우현이가 아프신 대만 팬분한테 하는 말인가봐 한밤중에 오열중.. 13 0:22900 1
인피니트 명수가 어제 항생제때문에 얼굴 부어있었다고했는데 10 10.06 22:35540 0
인피니트킹키 2시정각에 바로 시작해?ㅠㅠ 9 10.06 13:53331 0
 
뜬금없는데 얘들 퍼스널컬러 뜬거 있나?? 4 01.27 23:52 155 0
아 진짜 어떡하지ㅠㅠㅠ 인피니트 너무 좋아 12 01.27 23:05 202 0
성규 엑칼 2/5일꺼 가변석 취소될꺼?,, 1 01.27 22:56 81 0
키링 제작할까하는데 2 01.27 22:52 67 0
닌피니트 보고싶다 사랑해 11 01.27 22:51 167 0
마플 울림 확진자 많이 나왔나봐.. 7 01.27 22:37 1058 1
장터 엑칼 2월 5일 7시공연 가변석 취소 안되면 5열 양도 받을 사람 있어? 7 01.27 22:11 120 0
와,, 나 진짜ㅏ ㅠㅠ 덕심 완전 맥스임,, 01.27 21:10 80 0
성규 공식 가입한 뚝들 다 택배앱에 떠?? 8 01.27 18:56 374 1
혹시 애플뮤직에 수정요청? 할 줄 아는사람?? 01.27 15:22 85 0
자리 잘 잡은걸까 못 잡은걸까 13 01.27 14:28 485 0
엑칼 왤케 비싸??? 21 01.27 14:19 757 0
엑칼 진짜 진짜 좋은 자리 잡았는데 6 01.27 14:14 248 0
하 엑칼 자리 진짜 고민이다.. 2 01.27 14:13 120 0
B구역은 별로야..? 4 01.27 14:12 179 0
막공 3열 잡았다,, 2 01.27 14:06 89 0
아니 엑칼 티켓팅 나만 못들어갔냐 4 01.27 14:04 154 0
엑스칼리버 성규 어디 많이 와? 1 01.27 13:27 161 0
30일날 엑스칼리버 보러가는데 밤공이라 지방 사는 사람들은 요즘 코로나때문에 어.. 8 01.27 11:41 383 0
성규 진짜 뽀송하게 생겼어ㅜ 12 01.27 11:37 5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