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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9/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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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계속 계속 챌린지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있는거 아니지..? 3 07.04 09:20 33 0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7 07.04 08:20 34 0
백현이가 입은 실크 가운 생로랑꺼였움 14 07.04 05:33 337 3
아 이 트윗 봐봐 쿠들아 ㅋㅋㅋㅋㅋㅋㅋ 9 07.04 01:08 214 1
변백현 너무 좋은데 어떡함 3 07.04 00:50 83 0
나 백현이 이런 옷 너무 좋아 2 07.04 00:28 89 0
렌즈 한쪽만 낀 거 진심 미친거 같음 2 07.04 00:24 56 0
이번에 헤메코 완전 완벽하지않아??? 15 07.04 00:17 199 1
오늘 그냥 잤으면 큰일 날 뻔🫢 5 07.04 00:14 55 0
아니이거 표정 완전 컨셉유지중인데ㅋㅋㅋㅋ 2 07.04 00:14 93 0
아 어제 오늘 티저 의상입고 안무한거 있을까 5 07.04 00:13 56 0
어케 머리 넘 맘에들어 1 07.04 00:10 19 0
어제 오늘 백현이 🍸 2 07.04 00:09 53 0
오늘 단체컷도 떠서 좋다ㅋㅋㅋㅋㅋ 3 07.04 00:08 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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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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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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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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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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