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이 글은 3년 전 (2021/9/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위버스 디엠 해줬으면 좋겠당ㅇ 36 11.08 19:23901 0
엔하이픈 오버더문 챌린지 왔다 18 11.08 18:44576 0
엔하이픈/정보/소식 ENHYPEN <No Doubt> Official Teaser .. 16 0:00462 0
엔하이픈잎들아 짹에서 마마 해시태그 리트윗도 해줘 9 11.08 15:4068 0
엔하이픈 엔하이픈 미보유국은 슬프지만 투표 고고!! 9 11.08 11:10165 0
 
마플 그 저기..마플 얘기로 말할 의견이 있는데👀 8 10.10 21:45 226 0
마플 우리 샵 자체 맞아?.. 머리 ㄹㅇ 못만진다 8 10.10 21:41 399 0
마플 헤디 한번 바뀌고 더 이상해진것같아 2 10.10 21:41 161 0
마플 헤어 진짜 개심각해 17 10.10 21:39 264 0
재윤이 희승이 리키 팬아트 봐ㅋㅋㅋㅋㅋ 4 10.10 21:25 89 0
마플 성훈 재윤 정원 다 이 머리 아니야? 눈을 왜 가리지 19 10.10 21:24 423 0
마플 아 진짜 머리... 15 10.10 21:12 341 0
우리 오프라인 럭드 언제 뜰까? 1 10.10 21:08 80 0
뜨거운 심장 나를 데려가.. 2 10.10 20:20 110 0
희승이 눈 진짜 크다 4 10.10 20:14 117 0
와 뭐야 나 이거 진짜 순간 정원인줄 알았어 5 10.10 19:53 187 0
이번에도 컴백 브이앱 해줄려나..?? 4 10.10 17:56 166 0
날씨요정 정원이 위버스 왔다! 2 10.10 17:15 45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6 10.10 17:06 59 0
인가 넥스트위크 떴다! 3 10.10 16:26 140 0
두번째 티저 곧 200만뷰다 2 10.10 16:06 90 0
혹시나 아직도 10월 지니아이디를 안만들었나요?😀 5 10.10 15:46 63 1
정보/소식 ✏️✏️잎들 엔진 컴백주 스케줄 보고가자✏️✏️ 3 10.10 15:24 139 0
우리 이번에 플로 진짜 중요해 플로 아이디 꼭 기부해줘!!! 7 10.10 15:24 96 1
선우 웨이보 레쭈고 7 10.10 14:43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3:54 ~ 11/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