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 글은 3년 전 (2021/9/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10.03 08:25234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0.03 14:24516 0
엔하이픈/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0.03 18:03133 0
엔하이픈우리픈은 왜캐 티를 안내지 7 10.03 13:23427 0
엔하이픈 우리 아기리더 쩡이 든든하녜에 7 10.03 21:34182 2
 
뭔가 할것같았어 3 09.27 14:20 92 0
백구엠씨 8일 첫방이면 애들 컴백 인터뷰 성훈이가 엠씨네!!!! 3 09.27 14:20 119 1
계속 썰은 있어서 뭐 그러려니 했는데... 1 09.27 14:20 96 0
와 잠이 확 달아남 09.27 14:19 28 0
예?? 성훈이 뮤뱅 엠씨라고??? 09.27 14:19 26 0
와 뮤뱅 엠씨 실화야......????? 09.27 14:19 20 0
우리 아기백구 뮤뱅mc라니 09.27 14:18 19 0
아니 일하는 중인데 손떨림... 4 09.27 14:17 73 0
와 이제 뮤뱅에서 매주 성후니 보는거네 1 09.27 14:17 32 0
성훈이 찐 mc 됐네ㅋㅋㅋㅋㅋㅋ 09.27 14:16 23 0
와 성훈이 대박 뮤뱅 엠씨라니ㅠㅠㅠ 09.27 14:16 18 0
헐 성훈이 뮤뱅 엠씨 09.27 14:16 20 0
와 잠만 그럼 박성훈 추석 브이앱때 제가 엠씨에 재능이 있어요 한게 8 09.27 14:16 208 0
나 눈 비비고 다시 읽어봄 09.27 14:16 22 0
와 성훈이 뮤뱅 mc 09.27 14:15 21 0
엥 뮤뱅 엠씨요???? 09.27 14:15 23 0
뜬금없는데 울애들 노래 새삼 좋아 4 09.27 13:18 63 0
이번주 토욜 더팩트 RG 3 09.27 12:43 91 0
나 박종성 아이랜드에서 이장면이 제일 좋아... 7 09.27 12:15 149 0
와 스킬라 컨셉필름 소리 7 09.27 12:09 1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