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 글은 3년 전 (2021/9/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위버스 디엠 해줬으면 좋겠당ㅇ 30 11.08 19:23637 0
엔하이픈 오버더문 챌린지 왔다 18 11.08 18:44561 0
엔하이픈/정보/소식 ENHYPEN <No Doubt> Official Teaser .. 13 0:00209 0
엔하이픈 엔하이픈 미보유국은 슬프지만 투표 고고!! 9 11.08 11:10157 0
엔하이픈잎들아 짹에서 마마 해시태그 리트윗도 해줘 8 11.08 15:4062 0
 
자정에 뜬 티저에서 다시 봐야할점 있어 4 09.28 01:14 162 0
아진짜 컨포뜨면 한시간 순삭이야 ㅋㅋㅋㅋ 1 09.28 01:07 46 0
노란장판이라는 단어와 연관성이 제일 없을거 같은 남성인데 5 09.28 01:04 155 0
오디세우스 단체복은 맞겠지? 1 09.28 01:02 63 0
다들 어깨가 한바가지씩 2 09.28 00:59 104 0
오디세우스 아련 청량 맞다니까!!!!!! 7 09.28 00:56 210 0
아니 ㄹㅇ 아련청량인가? 1 09.28 00:55 57 0
그러고보니까 왜 희승이만 날짜가 없어?? 3 09.28 00:52 141 0
아니 근데 오디세우스가 메인인건 맞는 거 같은데 1 09.28 00:51 114 0
자취하던 희승선배... 3 09.28 00:51 89 1
아 울컥하네 진짜 .. 엔진 맞는듯 3 09.28 00:48 117 0
정원이 옆태 개이쁘다...... 5 09.28 00:48 101 0
이거본사람.. 11 09.28 00:44 360 0
이 짤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눈물나 2 09.28 00:43 132 0
눈 감고 일어나면 오디세우스 컨포 줘 09.28 00:42 26 0
아 정원이 귤 까먹으면서 일기쓰다 잠들었냐고.. 3 09.28 00:41 87 0
청춘이다 09.28 00:41 46 0
우리 진짜 아련 청춘 청량 아닐까?? 4 09.28 00:38 61 0
선우 목걸이 무슨 모양이지?? 벽에 그림도 의미가 있으려나? 2 09.28 00:37 107 0
아 점점 오디세우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있어 1 09.28 00:3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