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이 글은 3년 전 (2021/9/28)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712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91 09.30 17:001909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77 09.30 17:09625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5 09.30 11:541855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9 09.30 15:201687 0
 
아직 콘서트 중인거야? 8 09.01 21:53 225 0
콘서트 표 못구해서 그냥 맘찍만 잔뜩 하는중 1 09.01 21:35 105 0
중콘이나 막콘 가는 하루들은 스포보고가??? 7 09.01 21:01 193 0
하루들 마데워치1 충전 잘 돼..?! 8 09.01 20:36 321 0
방구석 콘서트..재밋다 , 3 09.01 20:33 151 0
영현이 아버님도 오셨나보네 11 09.01 19:56 1183 0
이런 것도 스포인가 별거 아니지만 5 09.01 19:43 294 0
매번 웬만하면 첫막콘 둘다 갔었어서 고민인데 4 09.01 19:23 204 0
딱 맞춰서 도착할것 같은데 2 09.01 18:53 168 0
마데워치 연동 뭐 깔아야 해??! 3 09.01 18:47 210 0
광운대역에서 공연장까지 뛰어서 5분 가능할까? 6 09.01 18:37 312 0
정보/소식 쿵빡 스튜디오 피넛버터 전부노래잘함 4 09.01 18:02 177 0
베스트송 무한 반복으로 들었더니 09.01 17:54 96 0
오늘 공연시간 맞춰가는 하루들 도착 예정이 몇시야? 5 09.01 17:06 228 0
떼창곡 다 어렵다 큰일났다 2 09.01 16:51 150 0
광운대인 하루들 있어..?!? 광운대에 앉거나 쉴 곳 있어…?ㅜㅜ 3 09.01 16:50 275 0
다들 영현이 앨범 어디서 샀어? 6 09.01 16:43 202 0
막콘 가는데 내 주변에 워치 없으면 꼭 빌려주고싶다 2 09.01 16:29 126 0
우리 미공포 블러뜬거 2 09.01 16:27 131 0
반지 내일이든 온라인이든 꼭사.. 12 09.01 16:17 6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42 ~ 10/1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