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8l
이 글은 3년 전 (2021/9/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242 09.28 14:446522 7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66 09.28 16:321341 4
데이식스애들 말버릇 뭐가 있지? 36 09.28 20:481063 0
데이식스지금 하는게 가을야구인거야? 39 09.28 19:341240 1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1위후보 28 09.28 15:35508 0
 
나 신입 마데인데 그 성진이 안전모 쓴거 무슨캐릭터 따라한건지 알수있어??? 2 09.17 02:41 199 0
영현아 행복만 해 웃는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 사랑해 8 09.17 00:30 353 3
근데 영현이 응원법 듣고 웃는 거 이해함 1 09.17 00:30 205 0
스텝분에게 매너있는 이 남자 덕분에 기절할 것 같음 13 09.16 23:42 1066 6
오랜만에 그너도 듣는데 좋다 09.16 23:35 85 0
강영현…고글…총…방탄조끼…😇🔫 5 09.16 22:45 231 0
장터 혹시 베핑 lp 양도받을 하루있을까?! 09.16 21:05 141 0
오늘 구씹데이2로 임명합니다 1 09.16 20:19 223 0
아니 걍 짹으로만 봐도 겁나겁나겁나 가까움 1 09.16 20:13 193 0
호세쿠엘보 진짜 역대급이였어.. 8 09.16 20:08 513 0
오늘 미팬 영현이 최고였다 3 09.16 20:04 255 0
와 대박적.. 3 09.16 19:59 268 1
헤드셋 끼는 하루들?!! 17 09.16 19:27 338 0
역시 내가못간 오프는최고의오프다.. 14 09.16 18:48 330 0
궁금한게있는데요 6 09.16 18:31 160 0
애들 솔로곡 서로 반주해주는 무대하면 좋겠다 5 09.16 17:08 169 0
오늘 공방 대성공이다..... 3 09.16 17:05 214 0
영현이 '사랑'이나 '영원'에 대한 생각 변화도 눈물나지만 5 09.16 15:59 365 8
그민페 가봤던 하루들아 7 09.16 15:18 257 0
와 미팬 꿈같다... 2 09.16 14:13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4:30 ~ 9/29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