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이 글은 3년 전 (2021/10/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위버스 디엠 해줬으면 좋겠당ㅇ 36 11.08 19:23903 0
엔하이픈 오버더문 챌린지 왔다 18 11.08 18:44576 0
엔하이픈/정보/소식 ENHYPEN <No Doubt> Official Teaser .. 16 0:00501 0
엔하이픈잎들아 짹에서 마마 해시태그 리트윗도 해줘 9 11.08 15:4068 0
엔하이픈 엔하이픈 미보유국은 슬프지만 투표 고고!! 9 11.08 11:10165 0
 
공트 오늘의엔하이픈 레쭈고 10.17 17:03 29 0
공트 오늘의 엔하이픈 레쭈고 ➖🖤🌊 10.17 17:03 28 0
나 몰랐는데 박종성 덮머 좋아했네 5 10.17 16:57 58 0
오늘 모도 엔딩은 희승이였네 7 10.17 16:55 60 0
후속곡할까? 아니면 리팩??? 11 10.17 16:46 141 0
엔하이픈뽕 찬다,,,, 1 10.17 16:45 47 0
입덕하기로 맘머거씁네다 14 10.17 16:41 293 0
모도 양정원 얼빡 제발 6 10.17 16:40 98 0
아니 이제 보니까 아무도 치마 안입었네 8 10.17 16:33 223 0
인가 템대 역사에 남겨.. 길이길이 기억되리... 1 10.17 16:29 60 0
미디어 [안방1열직캠4K] 엔하이픈 'Tamed-Dashed' 풀캠 (ENHYPEN .. 3 10.17 16:25 41 0
재윤이 손가락 까딱할 때마다 돌겠다 3 10.17 16:23 45 0
정원이는 도입부 한번빼곤 거의 다 풀샷이네 ㅜㅜㅜ 7 10.17 16:22 174 0
와 이번에 핑머 누구냐고 많이 물어보네 12 10.17 16:21 1173 0
선우 후렴파트 카메라무빙 신기한데 좋아 3 10.17 16:20 101 0
음방때마다 큰방 반응보면 어깨가 하늘 끝까지 솟음 1 10.17 16:18 63 0
직캠 페이스캠 다 맡겨뒀으니 당장 주쇼 1 10.17 16:16 31 0
아 선우 엔딩 6 10.17 16:16 88 0
개인적으로 오늘 모도랑 템대 다 너무 좋아ㅠㅠㅠ 2 10.17 16:15 22 0
오늘 진짜 찢었다 10.17 16:1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44 ~ 11/9 1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