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이 글은 2년 전 (2021/10/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95 10.07 09:453801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58 10.07 12:091532 0
데이식스데식 입덕하고 악기 배우는 경우도 꽤 있을까 47 10.07 13:191085 0
데이식스하루들이 데식이면 해보고싶은 악기 있어?? 46 10.07 19:48648 0
데이식스 필민수 완 33 10.07 21:211315 0
 
언더톤즈 맨투맨 L사이즈 온 하루 있나? 10.12 20:20 58 0
영현이... 4 10.12 20:12 115 0
케도 아빠따라가나봄.. 4 10.12 20:09 317 0
흑 근데 하트 깨진 거 알고 봐도 마음 아파 2 10.12 19:59 104 0
아직도 실감이 안나... 1 10.12 19:48 116 0
아 까까머리케 목소리 녹음 마데 6 10.12 19:42 284 0
구막현막이짜나 10 10.12 18:52 336 0
버블 환불 관련 ㅠㅠ 3 10.12 18:49 285 0
토수니 맨투맨 왔다아아아아 5 10.12 18:40 173 0
나 궁금한게 영케이 몇시간 자면서 생활할까? 4 10.12 18:33 303 0
애증의 버블 진짜 미안 한번만 더 확인할께.. 5 10.12 18:32 294 0
영현이 브이앱 이 부분 진짜 귀여워 3 10.12 18:23 227 0
돈 모아서 데이식스를 보겠다는 의지... 1 10.12 18:23 215 0
아 구막현막 이것 좀 봐 너무 ㄱ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 4 10.12 18:19 227 0
영현이 후후 불어먹는 짤 있는 하루..! 12 10.12 18:00 182 2
삐롱이 1인권 구독하고 있었는데 3 10.12 17:56 296 0
영현이 못보는거 아쉬운데 1 10.12 17:54 110 0
지금 슬프거나 우울한 하루 들어와봐 7 10.12 17:50 224 0
영현이 식판 계정두 생겼다!! 오늘 석식 29 10.12 17:41 1692 0
도우니 물망초 새싹 자랐다 훙훙... 9 10.12 17:36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22 ~ 10/8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