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1
이 글은 2년 전 (2021/10/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오늘 공연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거 두개 ㅅㅍ 15 10.05 23:17516 0
엔하이픈vip잎들 다들 사운드체크 가? 20 10.05 08:27404 0
엔하이픈대형 콘서트 처음인데… 12 10.05 08:44414 0
엔하이픈내일 나랑 앵콜 무한으로 외치실분 8 10.05 22:18159 1
엔하이픈겉옷 챙기라고 신신당부 하주신 엔하이픈 및 엔진 일동 감사드립니다 16 10.05 21:53343 0
 
여기 안무 개좋음 ㅠㅠㅠㅠ 3 10.12 21:59 85 0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5 10.12 21:59 30 1
ㅜㅜㅜ 애드라 7 10.12 21:52 89 0
백구야ㅠㅠㅠㅠㅠㅠ진짜 잘생겼다ㅠㅠㅠ 6 10.12 21:46 106 0
와 몰랐어 정말 ㅠㅠ 1 10.12 21:43 52 0
기무ㅠ선ㅠㅠ우 ㅠㅠㅠ선우 춤 늘었어 ㅠㅠ 이젠 너무 잘해 5 10.12 21:43 127 0
아니근데 포카는어디서자꾸풀리는거지? 3 10.12 21:40 117 0
에어팟 프로 쓰는 잎들 스테레오 공간화해서 꼭 들어봐 1 10.12 21:35 58 0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4 10.12 21:33 29 1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6 10.12 21:20 36 1
이힛씅 모도 무대에서 손가락에 뽀뽀하는거 정말 미쳤다 3 10.12 21:13 68 0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6 10.12 21:06 42 1
블록버스터 무대하는 날 1 10.12 21:05 54 0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7 10.12 21:02 44 1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5 10.12 21:02 32 1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7 10.12 21:00 39 1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5 10.12 21:00 35 1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6 10.12 21:00 37 1
💙보은을 향한 욕망에 달려온 설💙 7 10.12 21:00 55 2
❤️💊엔진을 혼란시키는 현란한 뽀들의 뽀은❤️💊 5 10.12 20:52 5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7:32 ~ 10/6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