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 글은 2년 전 (2021/10/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688 0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467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80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13 2:00151 2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199 0
 
마플 세계관 궁금했는데 평생 궁금해 할께 13 11.04 11:42 377 0
설마 이거 성훈이 정원이야? 12 11.04 11:24 506 0
트레카 2차하나?.. 4 11.04 11:21 100 0
아 트레카 품절 뭐냐고 1 11.04 11:08 91 0
아나 트레카 세트 왜 벌써 품절이여 3 11.04 11:07 106 0
방금 풀린 엔진봉 삿는ㄷ 팬미팅 전까지 배송 오갯지… 1 11.04 11:04 108 0
마플 ? 장난하나 애들세계관에 늑대인간? 17 11.04 10:56 441 0
이건 엔하이픈 아니고 엔하이펜 아님? 4 11.04 10:55 190 0
재윤 희승 종성 선우 니키 성훈 정원 맞나? 12 11.04 10:48 437 0
하이틴 로맨스고 여주인공 나온대 42 11.04 10:25 4421 0
이게뭐지 진짜..??? 웹소설하고 ?? 웹소설에 우리애들이 나온단거야..? 11.04 10:21 114 0
웹소설로 공개된대... 11.04 10:20 85 0
개웃겨.. 우리 세계관 웹툰이랑 소설 나온대 ㅋㅋㅋ........ 14 11.04 10:17 487 1
오늘 엔어클락 사진! 2 11.04 09:38 122 0
미친......희승이 발아픈데 무대하는거봐... 12 11.04 08:56 419 0
이거 젱양 10 11.04 08:40 475 0
엔커넥트에서 꼭 해줬으면 좋겠는 무대 있어? 17 11.04 08:20 291 0
엥 엔어클락 오늘 부터야???? 4 11.04 08:16 83 0
훈선 인생유급 트리플탭 금수의날 레전드 6 11.04 08:12 164 0
팬미팅 왜 선예매에서 끝날거같지 8 11.04 08:07 2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4 ~ 9/29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