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 글은 2년 전 (2021/10/13)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5 10.01 13:23380 1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55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96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59 0
엔하이픈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1 10.01 15:32416 0
 
희승아ㅠㅜㅠㅠㅠㅠㅠㅠ 11.03 18:03 36 0
장터 트레카 포카 분철 할 사람? 5 11.03 17:53 125 0
젱양 진짜 누구를 부러워해야되는거냐 9 11.03 17:39 523 0
젱양 이 만화 쩐다 8 11.03 17:21 462 3
큰방에서 왔어요..... 성훈님 입덕각인데요 46 11.03 16:58 389 0
정원이 어깨 49cm <-new! 7 11.03 16:54 285 0
애들 왜 몇개월 사이에 다 오빠됐는지........ 4 11.03 16:22 193 0
이번에 우치와 다 예쁘다 1 11.03 15:25 84 0
아기정원 액정 닦아주고싶다 3 11.03 15:24 128 0
캔뱃지 랜덤 극악무도하네.. 1 11.03 15:23 133 0
정원이 진짜 몸만 자란 유치원생 같다 귀여워 6 11.03 15:22 183 0
정원이 트윗 레쭈고 4 11.03 15:19 69 0
아 선예매 신청 놓쳤다 4 11.03 14:42 210 0
잎들 이거 봤어?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11.03 13:51 360 0
잎들아 우리 위버스 선예매창에서만 신청하면 선예매 신청 따로 없지?? 2 11.03 13:50 124 0
주문번호 말고 내 멤버쉽 번호?는 어디서 봐?? 4 11.03 13:44 85 0
양정원 6번 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4 11.03 13:16 465 1
헐 엔어클락 ㅠㅠㅠㅠ개좋아ㅠㅠㅠㅠ 11.03 12:56 36 0
울애들 폐가체험 왜케 자주햌ㅋㅋㅋㅋㅋㅋ제대로 공포특집 엔어클락 각이다ㅋㅋㅋ 3 11.03 12:50 100 0
잋들아 엔어클락 내일이야? 다음주야? 3 11.03 12:25 1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