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씨는 최근 방송된 '스우파' 일부 장면에서 프라우드먼이 여러 차례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프라우드먼만 풀파티, 선상파티에서 등장신이 없는 것을 지적했다. 지난 12일 방송분에서는 '맨 오브 우먼' 미션에 초대된 객원 댄서 캼(KYAM)에 대해 제대로 소개조차 안 했다고 했다. 박재범(홀리뱅), 조권(라치카), 권트윈스(YGX), 넉스(코카앤버터), 웻보이(훅)가 차례로 등장하며 소개됐으나, 캼만 빠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제기된 '악마의 편집' 논란도 언급했다. 12일 방송분에서 '안무 창작' 미션을 심사한 제시는 프라우드먼의 무대를 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표정을 짓거나, 리더 모니카와 신경전을 벌이는 것으로 묘사됐다. 다만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된 제시의 최종 평가표에는 프라우드먼이 2위로 나타나 있어 편집 논란이 일었다. 이 평가표는 방송 당시 1위 YGX 외에 공개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65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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