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인기가요' 측은 여러 번의 스페셜 MC가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 전 예고 SNS을 게재하며 고정 MC였던 안유진의 애칭인 'MC니니니'라는 해시태그를 포함하는 것은 물론 '스페셜MC' 라는 설명을 빼놓지 않았다.
그러나 SBS 측은 지난달 24일 유나의 최초 합류 알림 이후 'MC니니니'라는 해시태그가 누락된 것은 물론, 지난 6일 부터는 '스페셜MC' 대신 '우리MC'라는 소개 문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안유진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유나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에 확인을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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