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이 글은 3년 전 (2021/10/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겁나 세고+근본인 에이티즈 노래! 하면 생각나는 곡 딱 하나만 말해보자 42 3:18410 0
에이티즈/OnAir6주년 라이브 달리자! 769 10.24 21:10826 3
에이티즈/정보/소식 네???? 16 10.24 22:50173 0
에이티즈무슨 공연이길래 비밀유지계약서에 소지품 검사도 하고...? 20 17:08531 0
에이티즈근데 우리 음방 21 10.24 23:09329 0
 
슈스티즈 디자이어 업뎃됨!!!!!! 3 11.03 17:08 40 0
나 또 디자이어 보네.. 11.03 17:07 21 0
초깜찍이네 우영이 2 11.03 17:01 55 0
혹시 에버라인 싸인폴라 당첨된 사람 있어? 2 11.03 16:45 62 0
애들 종교가 어떻게 돼?? 2 11.03 16:29 128 0
아 이선몬 미치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03 16:22 75 1
아아아악!!! 헤헷몬 짱 기여움ㅠ 11.03 16:19 31 0
슈스티즈 아이콘 쭝이사진으로 바껴따!! 3 11.03 16:01 88 0
정윤호 세례명 스테파노... 15 11.03 14:06 373 1
방해금지모드에서 사니 아이메컵 미쳤다 3 11.03 12:58 129 0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 브뤡따운 6 11.03 12:24 124 0
사니 초코칩 떼묵 5 11.03 12:04 90 0
오늘 홍중이 키스더라디어 나오는 날 8 11.03 11:55 80 0
유땡버스 방해금지모드 뉴컨텐츠 티저 떴다!! 4 11.03 10:32 84 0
마플 여상이 사생 소비하는 사람들 12 11.03 04:15 1166 0
산이가 넘 귀여워서 힘들어.. 4 11.03 03:31 79 1
아앙 이거 완전 사니다 2 11.03 01:37 113 0
밤하늘 듣다가 생각났는데 2 11.03 01:12 68 0
슈스티즈)티니드라̑̈ 혹시 슈스티즈 월별 달성도 보상 있잖아 5 11.03 00:53 72 0
진짜 나중에라도 좋으니깐! 4 11.03 00:37 7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