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이 글은 3년 전 (2021/10/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토핑 쓰는 사람들아 얼마짜리 써? 22 10.25 12:56513 0
연극/뮤지컬/공연프랑켄슈타인처럼 같은 반주...?를 자주 쓰는 극 있어? 8 10.25 14:22190 0
연극/뮤지컬/공연본인표출호떡들아 여러분이라면 9 10.25 19:11188 0
연극/뮤지컬/공연뮤 티켓 예매자랑 표 찾는 사람이랑 성별이 달라도 괜찮음? 5 10.25 06:25277 0
연극/뮤지컬/공연공연시작 5분 전에 도착할 거 같음 3 10.25 19:00174 0
 
호떡들아 혹시 이런 교환 경우도 있어? 8 02.07 11:51 158 0
정보/소식 아이다 캐스트 공개 2 02.07 10:49 182 0
하데스타운 엘아센 자리 고민 중ㅠ 2 02.07 09:41 116 0
정보/소식 #차미 캐스팅 8 02.07 09:13 261 1
난 아무리 극이 재밌어도 오케스트라 없으면 2 02.07 02:08 193 0
혹시 여기 곤투 보는 사람 있나..?? 프랑켄 회전러인데 취향 맞을까?! 7 02.07 00:42 138 0
프랑켄 대체 나는 왜 이제야 눈을 떠서 02.06 23:28 72 0
엑칼 / 프랑켄 둘 중 하나 볼 수 있으면 뭐 볼까 19 02.06 23:00 475 0
마플 오늘 진짜 역대급 관크겪었다 ㅋㅋㅋㅋ 2 02.06 22:50 322 0
해적 너무 재밌네 1 02.06 22:29 37 0
본진 몸이 몇 개야... 02.06 22:09 44 0
썸머 완치!!! 1 02.06 20:52 72 0
3일에 본 플켄에서 아직도 못 헤어나오는 중임,, 2 02.06 20:49 106 0
오늘 공연 취소하지말걸ㅠㅠ 7 02.06 20:15 325 0
본진 뮤지컬 갑자기 보고싶어서11 02.06 19:45 322 0
이모티콘으로 극 맞추기 해볼래?? 65 02.06 19:33 238 0
프랑킨슈타인 예매는 했는데 3 02.06 15:54 148 0
레베카 드 윈터 남자배우는 누가 잘해?? 2 02.06 15:23 267 0
프랑켄 아역은 스케줄 안 뜨는 거야? 5 02.06 13:34 178 0
본인표출프랑켄 보고왔고 후회따위 없다 6 02.06 04:02 28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6 ~ 10/26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