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3년 전 (2021/10/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대만 팬콘한대! 14 11.07 17:04206 2
온앤오프/정리글본인표출 2024 온앤오프 명곡 취향표 11월 개정판💡(OST, 컬러 수정) 9 11.08 19:23138 9
온앤오프 효진이 나이 안먹는것같아도 천천히 크고있었오 7 11.07 15:08154 0
온앤오프시그.. 여태까지 시그중 젤 맘에든다 6 11.06 12:08153 0
온앤오프온꼬미즈..이번 주 일욜까지던데 6 11.08 20:49123 0
 
아 빡이들아 우리 세계관 공부도 해야돼 3 11.02 23:09 43 0
1년 반 동안 돈 많이 벌어야지 2 11.02 23:06 36 0
아 근데 진짜 솔직하게 2 11.02 23:04 98 0
그러면 셔니 생일은? 6 11.02 23:03 117 0
1년 반..적금 들기 딱 좋넹 2 11.02 23:03 27 0
지금 일부러 버블도 트윗도 안오는거 같지? 1 11.02 23:02 118 0
하 티켓팅 목숨걸고해 1 11.02 23:02 26 0
본인표출4년간 입덕각 쟀는데 오늘 내로 입덕할지 말지 결정할 거야 21 11.02 22:59 319 2
우리 똘똘 뭉쳐야해!!! 11.02 22:58 22 0
후기 공카 편지 읽은 후기(뒤늦게 정신차리고 이제 씀) 11.02 22:57 43 0
애두라 유또가 힘들지않게 7 11.02 22:57 83 0
벌써부터 2023년 컴백티저보고 오열하는 상상 3 11.02 22:57 35 0
어..근데 첨엔 좀 놀랐는데 지금 좀 괜찮음 2 11.02 22:56 41 0
1년반동안 브이앱 복습하기 가능? 11.02 22:56 22 0
빡이들아 우리 1년 반 계획 세우자 3 11.02 22:55 33 0
일년동안 6개월 3컴백하고 소처럼 일하다가 마지막까지 팬배려해주는 아이돌 2 11.02 22:53 43 0
생각해보면 일년반전 우리 로투킹 했었다 3 11.02 22:53 48 0
내가 입덕한지 약 1년6개월인데 시간 개 빨리감 1 11.02 22:52 24 0
일년반 뒤면 함성 가능한 오프콘 가능하겠지? 2 11.02 22:50 20 0
근데 어쩐지 유토가 우리 놀아줄 거 같... 11.02 22:4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5:34 ~ 11/9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