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영화 찍다가 실탄이 나가서 사망하다니

배우 진짜 충격적이겠다... 

알렉 볼드윈이라는 배우가 가짜 총이래서 리허설때 쏘는데 실탄 장전돼있어서 감독이 맞고 사망했대 

그 배우 평소에 총기소지 반대하는 입장이였고 총 쏘고나서 망연자실하고 울었다는데 하...ㅠㅠㅠ 진짜 저런 거 신경 좀 써야겠다...

[익인1]

헉....

[익인2]

헐.....

[익인3]

아니 진짜... 누가 거기에 실탄을 채웠을까... ㅠ...안타까워

[익인4]

이제 그럼 총 사용하는 영화는 가짜총이 맞는지 확인하고 촬영하게 해야겠네..

[익인5]

두명이 맞았는데 촬영감독은 사망하고 영화감독은 어깨에 부상만 입었대 총기 규제 찬성론자기도 했고 소품용 총이라 알고 있었을텐데 그 총에 사람이 죽었으니 마음이 얼마나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