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 글은 2년 전 (2021/10/31) 게시물이에요
엔하이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693 0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470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6 09.28 12:14580 0
엔하이픈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15 2:00184 3
엔하이픈콘서트때 방석주세요 우땨땨.... 11 09.28 10:29200 0
 
쩡이 라이브 재밌었나보네!! 5 8:38 117 0
다시 보고 잘려고 했는데 2 2:14 105 0
정원이 왤케 감동이지 🥹 15 2:00 198 3
자러갔다~ 5 1:55 57 0
얘 지금 잘 생각 0% 3 1:41 151 0
OnAir 우리 아이가 너무 에너자이저에여 1 1:16 27 0
OnAir 플래임온 하고 싶었대 2 0:58 46 0
OnAir 콘에서 챔파해주면 좋겠다 0:56 9 0
OnAir 챔버파이브 보는 쩡이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 1 0:53 25 0
OnAir 정원이 청순하다 2 0:37 24 0
OnAir 사라짐.. 2 0:35 24 0
OnAir 쩡이 머리 자른대 10 0:12 98 0
OnAir 쩡이다 2 0:00 20 0
애들 성장한것봐😂😂 3 09.28 19:45 123 0
전시회 비하인드도 떠? 1 09.28 19:40 68 0
정보/소식 공이즈의 철판요리 먹방 5 09.28 19:21 77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 10 09.28 19:07 80 1
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20 09.28 18:34 480 0
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4 09.28 18:02 695 0
정보/소식 종성이 인스타 업로드 6 09.28 15:5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