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이 글은 2년 전 (2021/10/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아니 좀 사줘라 17 10.22 13:34348 0
엔하이픈 핫도그 먹는 거 너무 귀여워 😍 12 10.22 22:21239 0
엔하이픈뭔가 59초에 넣은것 같아... 13 14:02540 1
엔하이픈오늘도 미당첨 아티스트 10 16:02304 0
엔하이픈 엔하이픈 홈커밍데이 9 10.22 14:04388 0
 
엔하이픈 입덕했는데 아무거나 알려주라 16 12.01 01:10 300 2
애들 많이 바쁘구나 8 12.01 00:56 420 0
1년 뒤 나에게... 소장각이네 ㅠㅠ 12.01 00:53 68 0
브이앱했어...? 3 12.01 00:41 126 0
1년 뒤 나에게. 대박이야 1 12.01 00:39 85 0
와 니키 한국말 엄청 늘었구나... 1 12.01 00:39 74 0
OnAir 놀림 덜받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00:02 52 0
OnAir 정원이 머리 뭐지 했는데 11.30 23:46 121 0
OnAir 성훈이 머리 어케 좀 해주세요 11.30 23:43 99 0
OnAir 성훈이 희승이 머리 만졌니... 11.30 23:43 64 0
성훈이 진짜 앞이 안보이네 ㅋㅋ 11.30 23:42 39 0
니키 흑발 넘 잘생겨써... 11.30 23:41 33 0
OnAir 닠깅이 넘 잘생겨따 1 11.30 23:35 39 0
니키 뭐야 4 11.30 23:35 92 0
OnAir 성훈이 손은 또 왜ㅋㅋㅋㅋㅋㅋㅋㅋ 11.30 23:33 59 0
성훈이 약간 삽살개 같은데 지금ㅋㅋㅋㅋㅋ 11.30 23:33 87 0
OnAir 성훈이 앞이 보이니..? 4 11.30 23:31 131 0
하이브 인사이트네 ㅠㅠ 애들 개잘생김 ㅠㅠ 11.30 23:31 23 0
브이앱.한다!!! 11.30 23:28 21 0
공트흰색후드 트윗누가얼린거야? 5 11.30 23:13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8:38 ~ 10/23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