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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11/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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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에 진짜 울컥했어 2 11.01 21:53 27 0
마지막에 찐으로 엉엉 움 1 11.01 21:52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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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어디서 해? 11.01 21:51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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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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