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이 글은 2년 전 (2021/11/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원하는 잉피 시그 컨셉 있어??? 16 10.16 15:48411 0
인피니트뚝이들은 인피 다음 앨범 어떤 느낌이었으면 좋겠어?16 10.16 21:48283 0
인피니트우리 15주년 콘 영화화도 해주면 좋겠다ㅠ 14 10.16 09:03584 0
인피니트풍선이벤트말이야 12 10.16 22:34415 0
인피니트 성규 킬링보이스 곧 100만이다 9 10.16 21:0675 0
 
1인1매라 1 03.17 20:36 52 0
자리좀 봐줘... 1 03.17 20:36 90 0
선예매도 양도 입장 가능하려나….🥺 2 03.17 20:35 102 0
나 인생에서 처음으로 실물보러 가는거야 ㅠㅠㅠ 자리 한번만 봐주라 7 03.17 20:34 98 0
선예매 회당 1매 제한도 좋은거같아 3 03.17 20:33 84 0
성규 콘서트 자리 여기라도 괜찮아? 4 03.17 20:29 204 0
와중에 나 무통 못찾아서 페이코결제만 갈김ㅋㅋㅋㅋㅋㅋ 3 03.17 20:29 95 0
우리 자리 어때 ㅠㅠ..? 4 03.17 20:29 96 0
14구역 뒷열 시야 괜찮아?? 2 03.17 20:27 73 0
팬클럽 선예매 짱이다 8 03.17 20:27 110 0
대기번호도 없이 들어갔는디 망 03.17 20:27 49 0
뜌기들아 우리 티켓 배송밖에 없었나? 9 03.17 20:27 122 0
선예매 진짜 좋다 4 03.17 20:26 51 0
티링 예매대기 있니.. 1 03.17 20:25 72 0
플로어도 띄어앉기좌석 있었어...? 2 03.17 20:25 100 0
가구역 3열 사이드 어때ㅠ 2 03.17 20:24 77 0
내일 취켓 있나ㅏ…? 4 03.17 20:23 120 0
김성규 슈스다 2 03.17 20:23 105 0
뚝들아 실체가 우리 무집했던곳 맞아? 5 03.17 20:23 98 0
나구역1열 극싸인데 3 03.17 20:22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