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이 글은 2년 전 (2021/11/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아니 좀 사줘라 17 10.22 13:34350 0
엔하이픈 핫도그 먹는 거 너무 귀여워 😍 12 10.22 22:21239 0
엔하이픈뭔가 59초에 넣은것 같아... 13 14:02550 1
엔하이픈와 양도하는 사람들 진짜 많네 개화난다… 11 17:42454 0
엔하이픈오늘도 미당첨 아티스트 10 16:02331 0
 
팬미팅 왜 선예매에서 끝날거같지 8 11.04 08:07 283 0
정원이 아기복숭아냐 뽀얀볼에 홍조봐 ㅠㅠ 9 11.04 08:00 120 0
엔하이픈 동물잠옷입고 풍선 커버해주세요 3 11.04 07:37 58 0
겨울 좋은점.. 성훈이 블랙무스탕 입은거 볼수있음 9 11.04 07:33 204 0
희승이 신발 일부러 헐렁하게 신었던거구나 2 11.04 07:29 114 0
우리 마마 남그룹 신인상 노미됐네 4 11.04 07:27 101 0
훈선 트리플탭 키스신 미친거야? 8 11.04 07:02 203 0
정원이는 종성이가 진짜 웃긴가봐 9 11.04 06:37 357 0
훈승이란거 왤케 자극적인거냐 5 11.04 06:15 405 0
지금 안자는 잎들 브이앱 추천해주라 8 11.04 05:54 78 0
종성이 이거 왜 설레니.. 분장 받는 상상해봤어 4 11.04 05:46 126 0
희승이 공지 이제 봤어.... 1 11.04 04:09 56 0
아무리 생각해도 난 엔하이픈의 근본곡이 4 11.04 03:31 133 0
보더 앨범 원래 포카 같은멤버 나오는거얖? 2 11.04 01:39 104 0
서누방인가??? 2 11.04 01:28 113 0
선우 트윗 레쭈고 2 11.04 01:17 98 0
이제 점점 추워지니까 1 11.04 00:31 64 0
신인상 하니까 작년 생각난다 ㅎㅎ 5 11.04 00:13 190 0
뚜뚜 이 사진 ㄹㅇ 멋있다 ㅠㅠ 4 11.03 20:40 351 0
신잎인데! 2 11.03 19:58 13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20:28 ~ 10/23 2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