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이 글은 2년 전 (2021/11/04)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5 10.01 13:23382 1
엔하이픈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1 10.01 15:32786 0
엔하이픈 오잉 이거 뭐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2 10.01 20:06540 0
엔하이픈/정보/소식 정원이틱톡 13 10.01 18:05197 2
엔하이픈/정보/소식쩡이 위버스 포스트 🔥 13 10.01 21:58129 1
 
정원이 머리잘랐니?ㅋㅋㅋ오늘왤케동글해 13 12.22 20:44 271 1
오늘 영통했나봐ㅠㅠㅠㅠ박종성 얼굴 미쳤어ㅠㅠㅠ 5 12.22 20:38 143 0
하이브 인사이트 엔터키도 레쭈고! 2 12.22 19:55 26 0
[MMA2021] 멜뮤로그 - 레쭈고! 3 12.22 19:51 56 0
희승 짹으로 확인! 6 12.22 19:10 189 0
선우 이제 행복한 호박 고구마라고 불러줘야겠네 2 12.22 15:53 97 0
장터 시그 사원증 교환 구해봐용~! 12.22 15:43 86 0
엔어클락 내일이 컴백전 마지막이래 2 12.22 15:37 131 0
와 진짜 말해모해 지만 우리애들 화보 개쩐다 4 12.22 15:28 182 0
W korea 트윗 레쭈고 1 12.22 15:13 73 0
폴라 이벤트? 밀키줘 3 12.22 13:22 74 0
엔어클락 썸네일 떴당! 7 12.22 12:44 287 0
이거 각각 누군지 아는 사람 10 12.22 10:37 488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3 12.22 10:23 42 0
이번 시그 분철 받거나 분철 해본 익?? 2 12.22 10:03 86 0
시그 예약 판매 때 사면 2 12.22 03:17 118 0
너무잘생겨서침나올것같음(ㅅㅍㅈㅇ 10 12.22 00:00 594 0
헤히럽 어캄...(ㅅㅍㅈㅇ) 5 12.21 22:23 213 0
헤로헤로 올라왔어요이 🐈‍⬛🐈 4 12.21 22:17 85 0
씨디티비 새로뜬 캠 완전 얼굴 자랑쇼네.. 3 12.21 22:10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3:08 ~ 10/2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