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8l
이 글은 2년 전 (2021/11/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오늘 투바투 사랑 너무 낀다 18 11.02 23:06536 3
투바투막콘가는 모아들아 지지말자 15 11.02 21:28367 0
투바투핸드폰 촬영 금지됐으면 좋겠다.. 27 11.02 21:55554 0
투바투 나는 그 순간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갈때마다 꼭꼭 촬영하는데 15 11.02 22:10467 0
투바투근데 앵콜콘이라 껌 무대 있을 줄 알았는데 12 1:15510 0
 
투바투 다같이 손잡고 키 재러가자 2 12.07 00:51 72 0
트위치로 마마 계정 만드는거 끌올🔥 4 12.07 00:48 63 0
아니 사진도 사진인데 멘트가 너무 모아잘알이야ㅋㅋㅋㅋ 1 12.07 00:42 71 0
태현이 비율 진짜 저세상 비율.. 1 12.07 00:39 42 0
뚜뚜 태현 트윗 6 12.07 00:38 66 0
그러고보니 우뿌즈 뭐 받을 거 없이 강의 컨텐츠 하면 되겠더라 2 12.07 00:37 47 0
마마 투표 인증🤍💗🤍 4 12.07 00:31 21 1
정리글 211206 떡밥 정리 7 12.07 00:30 54 5
마마투표 인증🤍💗🤍 4 12.07 00:14 18 2
마마 투표 인증🤍💗🤍 3 12.07 00:13 11 1
🤍💗🤍마마 투표 인증🤍💗🤍 3 12.07 00:03 18 1
뿌뿌 뿔들아 12시다 2 12.07 00:00 25 1
5 12.06 23:59 78 5
뿔들아 너네 눈팅하는 거 7 12.06 23:59 131 0
뿌뿌 오늘치 투표 안 한 뿔들 30분 남았다!! 2 12.06 23:34 17 0
근데 범규 선생님 진짜 잘하지 않아??? 8 12.06 23:32 188 0
뚜뚜 연준 틱톡 2 12.06 23:27 48 0
아니ㅋㅋㅋㅋㅋ뿔또불🔥 2 12.06 23:16 14 0
편집 미쳤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 2 12.06 23:10 95 0
담주 투두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6 23:0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8:56 ~ 11/3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