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이 글은 2년 전 (2021/11/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1028 후이 뮤지컬 블러디 러브 티저 10.28 15:1013 0
펜타곤/정보/소식 241029 우석X 10.29 03:312 0
펜타곤/정보/소식 241028 진호 장르를 뛰어넘는 애절한 하모니✨ ㅅㅅㅎ·진호(JINHO)의.. 10.28 18:138 0
펜타곤/정보/소식 241029 홍석 인스스 10.29 20:081 0
펜타곤/정보/소식 키노 우석 YUEWEN MUSIC FESTIVAL 출연 (12/29) 10.29 13:266 0
 
정보/소식 211217 펜타하우스 8화 12.17 10:31 16 0
정보/소식 211217 여원 <펌킨타임> 1-5회 12.17 10:19 24 0
정보/소식 211217 카카오tv 공트_그림자미녀 홍석 12.17 09:23 17 0
후이 전역 11개월 남았다 !!! 1 12.17 04:26 41 0
펜예연 우석이 텐트에 안들어갈까봐 걱정한거 2 12.17 02:30 84 0
호옥시 오늘 펜밤라 녹화한 펜 있어? 4 12.17 01:21 63 0
뭐 찍어놓은거 많은가 본데... 8 12.17 00:12 183 0
정보/소식 211217 펜밤라 인스타 1 12.17 00:11 15 0
정보/소식 211216 펜밤라 인스타 12.16 23:58 13 0
정보/소식 211216 진호 공트 12.16 22:10 33 0
OnAir 211216🐰펜밤라💙🌛📻 드디어 대롬지가 왔다!!!!!! 🐿🐰🐿🐰 220 12.16 21:59 149 1
수박파티 가사 다 외운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 2 12.16 20:02 62 0
정보/소식 211216 펜타곤의 예능연구소 : 걸어서 TV 속으로 📺 #06 12.16 19:09 10 0
정보/소식 211216 시네드라마 공트_여원 12.16 19:02 12 0
정보/소식 211216 신원, 우석 17일 후야티비 출연 정보 12.16 18:24 31 0
펜타곤들아 kbs 심의 이거 봄? 6 12.16 14:14 243 0
정보/소식 211216 신원 유큐브 2 4 12.16 14:11 63 0
정보/소식 211216 신원 유큐브 1 12.16 14:11 32 0
오늘 과연 컴백기사 뜰까 5 12.16 12:46 189 0
정보/소식 211216 우석 유큐브 12.16 11:4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48 ~ 10/31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