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1
이 글은 2년 전 (2021/11/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갑자기 외치고 싶네 18 10.27 18:36540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위플래시 챌린지 15 10.27 14:51935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의 ASMR 14 10.27 19:41235 0
엔하이픈/정보/소식 음총팀 트윗 11 10.27 21:16140 0
엔하이픈 심심한 잎들을 위해 올리는 몇몇 소소한 북마크들,, 10 0:10169 1
 
이거 노래도 타이틀 스포인가? 4 12.12 02:13 297 1
나 기록 세울듯 6 12.12 02:08 222 0
타이틀 나올 때 뒤로 깔리는 노래도 들어줘 1 12.12 01:53 78 0
오늘 마마 니키 몸 묶인거 세계관이랑 관련된걸 수도 있대 6 12.12 01:25 286 0
니키 트윗 레쭈고 3 12.12 01:18 73 0
재윤이 트윗 레쭈고 2 12.12 01:07 55 0
수상 소감 희승이❤ 2 12.12 01:00 91 0
정원이랑 종성이 아까 소감할 때 8 12.12 00:35 458 1
미친 훈선 큰 거 왔다.. 14 12.12 00:32 938 0
종성이 트윗 레쭈고 4 12.12 00:29 75 0
마마 무대들 다시 보여주고 있네. 좀 있다 애들 또 나오겠다 1 12.12 00:26 54 0
막내즈 가까이서 찍은거ㅠㅠㅠㅠ 3 12.12 00:26 174 0
나 아직도 댄브 봐… 1 12.12 00:26 32 0
발카 때문에 이 군무를 못 볼뻔 했어 2 12.12 00:18 132 0
성훈이 일주년 브이앱에서 손 빨갰던거 2 12.11 23:43 165 0
마마 직관다녀왔는데 22 12.11 23:35 820 0
선우 트윗 레쭈고 2 12.11 23:27 60 0
선우 트윗 레쭈고 2 12.11 23:27 42 0
정원 트윗 레쭈고 8 12.11 23:22 104 1
미디어 마마 무대영상 레쭈고 1 12.11 23:1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5:46 ~ 10/28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