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To. 빌리프랩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이 글은 3년 전 (2021/11/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성훈이 로레알 파리 떴당 16 01.31 00:06399 0
엔하이픈 희승이 꽃 뿌리는 부분 개뿜 13 01.30 22:24311 0
엔하이픈 로레알파리 성훈이 얼굴자랑 계속되길 12 01.31 07:58154 0
엔하이픈 올영 헤어케어 1위에 성훈이가ㅎㅎ 9 0:59183 2
엔하이픈 쩡이 질투(?)모음집 보는데 7 01.31 11:4596 0
 
잎들아! 5 11.19 15:45 86 0
온콘 보는 잎들 뭐 먹으면서 볼꺼야? 4 11.19 15:43 58 0
팬미팅가는 엔하이픈들아.. 애들 실물 후기 꼬옥 알려주면 돼... 4 11.19 15:40 79 0
나빼고 다들 팬미팅갔네... 13 11.19 15:36 159 0
프리뷰 몇 분 했어? 4 11.19 15:29 78 0
온콘 결제 언제까지지? ㅠㅠ 나 분철 받았는데 아이디 비번 로그인이 안 돼서 내.. 2 11.19 15:26 64 0
팬미팅 6시쯤 도착해도 괜찮으려나ㅜㅜ 6 11.19 15:21 134 0
애들이 말한 준비물이 뭐야..? 2 11.19 15:18 109 0
프리뷰 시작된 이후에는 못 들어가는 건가? 4 11.19 15:16 88 0
지금 팬미팅 간 엔진들은 왤케 빨리간거지?? 7 11.19 15:13 185 0
잎들아 우리 이번 팬미팅 분철돼..??? 6 11.19 15:12 88 0
그럼 성후니는 2 11.19 15:12 81 0
근데 본인인증 있잖아 11.19 15:10 51 0
곧 저의자에 앉게될 엔진들 부럽다 2 11.19 15:08 69 0
아오 어이없어 6 11.19 15:07 101 0
지금뜨는거 실시간이야 녹화여? 2 11.19 15:05 85 0
OnAir 프리뷰 시작해따ㅏㅏㅏ 1 11.19 15:00 54 0
팬미팅 프리뷰 몇분할까? 5 11.19 14:41 118 0
콘서트 몇시야? 3 11.19 14:21 98 0
희승이 이사진 어디에 올라온거야?? 11 11.19 13:5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