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이 글은 2년 전 (2021/11/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나만 계속 보는거 아니지 19 11.04 13:13263 0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인스타 17 11.04 20:34183 0
엔하이픈 곡 길이떴네 16 11.04 20:11327 0
엔하이픈 희승이 파트 극락이다 12 11.04 16:39130 0
엔하이픈 좋아하는 이유 어쩌구 애들별 인용 넘 귀엽구 따숩다 10 11.04 12:54173 0
 
분명히 소화 안 돼서 하루종일 답답했는데 2 11.20 22:16 100 0
종성이 트윗 레쭈고 8 11.20 21:53 136 0
재윤이 어제 멘트하기 전에 종성이랑 얘기하던거 이제봄 8 11.20 21:36 385 0
또 눈물나는거 정상..? 4 11.20 21:32 86 0
나 왜 또 울어ㅠㅠㅠㅠㅠㅠ..? 4 11.20 21:29 68 0
엔진들의 모든 이유는 언제나 너희들이야 4 11.20 21:25 80 0
재윤이 트윗보고 나 또 우네 8 11.20 21:22 193 0
나 또 운다🥺 2 11.20 21:22 33 0
재윤이 틧!!!!😭😭😭 6 11.20 21:21 90 0
솔직한 지금 심정: 하이브 안에 엔하이픈 사랑하다고 현수막 걸어두고 싶음 4 11.20 21:10 89 0
잎들아 하이브 인사이트에서 주는 1주년 포카 언제까지인지 아직 모르는거지?? 5 11.20 21:06 125 0
공방 진짜 언제 갈 수 있을까.. 3 11.20 21:04 123 0
예쁘고 잘생기고 청순하고 13 11.20 20:54 377 0
엔하이픈 사랑해 7 11.20 20:52 126 0
재윤이 찌저노차 있자나! 4 11.20 20:40 84 0
정원아 사랑해 6 11.20 20:39 86 0
엔하이픈 평생 지킨다... 5 11.20 20:36 65 0
잎들아. 원래 덕질 이런거 맞냐 8 11.20 20:28 164 0
양짱원 귀여워 2 11.20 20:27 88 2
정원이가 더 자주 올꺼래 7 11.20 20:24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1:48 ~ 11/5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