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 글은 2년 전 (2021/1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덮머vs깐머중에 취향이 뭐야??? 25 14:54969 0
엔하이픈 이날 정원이 너무 이쁨 16 10.19 15:56362 0
엔하이픈 아 히승이랑 태릉즈 팬아트 너무 귀여워 13 18:51244 0
엔하이픈 서누야 댓이 너무 뚱쭝해요 10 10:22224 0
엔하이픈며칠전에 입덕해서 방금 멤버십 결제한 신삥 엔진인데 10 10.19 12:48269 0
 
윀업 이제 눈을 떠가 끝인데 1 01.05 00:03 71 0
야 쫌만 더들려줘라 좀 2 01.05 00:02 45 0
하라메 레쭈고 01.05 00:02 40 1
하..이건됏다 01.05 00:02 38 0
2분저어어엉어ㅓㄴ 01.04 23:58 19 0
오늘 하라메 뜨는 거 맞지? 10 01.04 20:04 410 0
애들아 혹시 마동패딩 뜻 5 01.04 19:14 272 1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6 01.04 18:53 85 0
컴백하고 팬싸할거같아? 4 01.04 11:55 448 0
강열함...강열함...우리 재윤이 너무 귀엽다 1 01.04 01:24 156 0
난 재윤이 말투가 너무 좋다... 1 01.04 01:21 68 0
재윤이 엔터를 대체 몇번 친거야 4 01.04 01:18 291 0
와 난 리팩 1월달이라 애들 좀 바쁘고 빠르지 않나?했는데 1 01.04 01:01 176 0
하 .... 떠누 떡국 뺏었어야 했는데... 2 01.04 00:56 112 0
전이랑 완전히 다를 거라고? 1 01.04 00:54 87 0
애들 위버스 왔다 1 01.04 00:47 58 0
엔진생각 뭔데.... 2 01.04 00:46 69 0
하라메 당장 듣고싶ㅏ아... 2 01.04 00:15 73 0
희승이 정원이 선우만 빨간건가?? 8 01.04 00:03 485 0
냥하이픈... 7 01.04 00:02 21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