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이 글은 2년 전 (2021/1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OnAir프리뷰 라이브 달리자! 483 11.14 18:02469 0
에이티즈 이 해석 흥미롭다 16 11.14 08:18211 0
에이티즈대차게 실패~ 9 11.14 20:31157 0
에이티즈 데이즈드 코리아??? 8 11.14 10:40160 0
에이티즈 ??이거 알았어? 8 11.14 22:45137 0
 
콘서트 때 홍중이 후드 입어야징 3 11.22 22:59 74 0
B1 B2 시야 차이 클까??! 2 11.22 22:54 115 0
지방에서 올콘이나 이틀 가는 먼지드라!! 숙소 생각했어? 10 11.22 22:49 124 0
본인표출나 아까 자랑하러 오겠다던 먼지야!!! 5 11.22 22:48 106 0
케이큐가 갑자기 더 큰 공연장으로 옮긴다고 공지내주는 상상 14 11.22 22:36 111 0
먼지들아 취소표 언제풀려? 6 11.22 22:07 127 0
키 작은 먼지두라..(나) 플로어 가는 먼지 있어? 10 11.22 22:02 118 0
플로어 3 중간인디 2 11.22 22:01 86 0
C3 1층 구석인데 시야 괜찮을까? 13 11.22 21:59 115 0
1층 b1 중간~뒤쪽인데 괜차느려나..? 8 11.22 21:41 101 0
친구 티켓인데 4 11.22 21:35 127 0
F4 마지막에서 두번째 4 11.22 21:34 111 0
F1 뒷쪽 잡았는데 1 11.22 21:34 84 0
진짜 이 상황에 님눈치 어쩔최산이겠지만 자리한번만 골라줄래.... 17 11.22 21:25 328 0
티니들이랑 티니 인증 물품???그런거 차차 얘기해보고싶당..ㅎㅎ 5 11.22 21:23 97 0
오프에서 라이티니 팔려나..? 6 11.22 21:23 121 0
근데 애초에 자리가 너무 적어서 당황한건 나뿐이니 3 11.22 21:20 141 0
애들아 근데 혼자가는 먼지들은 밥 우째? 17 11.22 21:18 191 0
내부에서 자리 교환은 되는건가..?! 11 11.22 21:14 168 0
도전 일예 3일 다 잡기 7 11.22 21:14 1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3:00 ~ 11/15 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