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l
이 글은 2년 전 (2021/11/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5 10.06 16:405311 26
데이식스아니 근데 영현이처럼 진짜 갑자기 쌍커풀이 생길수가있어?? 52 10.06 22:482240 0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46 10.06 19:42245 0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46 9:45344 0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티내고 다녀? 멀즈를 달고 다니거나.. 44 12:09892 0
 
필랑둥이 배방구 11.23 22:32 25 0
오늘 좀 에바 2 11.23 22:30 46 0
이거 그냥 연앤데? 13 11.23 22:29 196 0
아니.. 나 진짜 얌전하게 답장하고 싶은데 1 11.23 22:29 76 0
내가 오늘 셀카 어디서 본듯하다 했더니 11.23 22:28 85 0
오늘 좀 에바인듯 11.23 22:28 33 0
또 한시간 지났네.... 11.23 22:27 30 0
원필이 버블 원래 귀여웠지만 오늘 진짜 역대급 귀엽다 11.23 22:27 36 0
나 진심 침대에서 이불 패고있음 11.23 22:27 33 0
근데 진짜 잘나옴ㅋㅋㅋㅋㅋ 1 11.23 22:27 40 0
하 파란하트 11.23 22:26 33 0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아진짜 너무 귀야워 1 11.23 22:26 35 0
아 김원필 오늘은 진짜 선 넘었다 11.23 22:26 39 0
인스타에 파란하트 쓴거 미치겠다 11.23 22:26 42 0
와 올리는거 왜이렇게 빨라? 11.23 22:26 37 0
하루들 눈,코,입 11.23 22:25 37 0
진짜 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23 22:25 69 0
아 진짜 좋네...미치겠네 11.23 22:25 27 0
아 너무 사랑스러워 진짜 진심 11.23 22:24 36 0
원필이 아무래도 첫번째 셀카 진짜 맘에 들었던거같짘ㅋㅋㅋㅋㅋ 11.23 22:2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4:16 ~ 10/7 1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