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3l 1
이 글은 2년 전 (2021/11/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가는 하루들~ 70 09.08 14:342538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64 21:521216 0
데이식스 쿵빡 도운이 별별별 챌린지 56 19:331955 3
데이식스 ✰ 엠카 vs 뮤뱅 vs 음중 vs 인가 ✰ 하루들의 선택은? 46 09.08 17:15503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6 09.08 18:093321 3
 
OnAir 저기 어디 첫번째에 필이 있는거 맞지? 05.06 10:02 35 0
OnAir 미친미친 시작해써어어어엉 05.06 10:00 40 0
OnAir 지금 나오는건 이미 올라왔던거 짜집기해서 보여주는걸까낭 1 05.06 09:56 65 0
원필이 바로 안나오지???? 2 05.06 09:37 143 0
내가 왜 떨려... 05.06 09:37 49 0
와 진짜 개떨린다 05.06 09:29 44 0
쿵빡 원필이 수료식 라이브 영상 링크 41 05.06 09:05 759 1
무슨 컴백라이브 하는 날 마냥 떨려서 지금 마라식스는 안듣는중 1 05.06 08:49 67 0
1시간 반..... 1 05.06 08:26 62 0
나 많이 긴장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06 07:15 229 0
이제 4시간도 안 남았엉 05.06 06:12 62 0
아직 안 자는 하루🍀 2 05.06 03:37 88 0
원필이 귀여운 거 볼사람 2 05.06 03:13 168 0
왜 내가 떨려서 잠이 안오냐 미쳐버리겠네 05.06 02:33 56 0
혹시 이 날 직캠 보려면 뭐라고 검색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3 05.06 01:52 116 0
이 편지 받은게 엊그제같은데 1 05.06 00:12 316 0
신입 마데… 비레이지 듣고 뻐렁차게 기절 2 05.06 00:06 317 0
와 오늘 원필이 본다.......... 4 05.06 00:01 166 0
필이 훈련소 마지막밤이네,,, 6 05.05 23:02 338 0
영현이 사진 고화질 돌린건가 하여튼 잘보이는 사진 2 05.05 21:17 40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