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2년 전 (2021/11/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4089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3 0:524267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3 1:06854 1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36 14:59520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822 3
 
아 윤도운 사진 왤케 맹하게 나옴? ㅋㅋㅋㅋ 11.28 23:27 75 0
기대한다...윤도운.... 11.28 23:26 47 0
평데평마 라는 말 누가 만든거야?? 멤버가? 아님 마이데이가? 5 11.28 22:55 281 0
진짜 사랑둥이 천사야...ㅠㅠㅠㅠ 2 11.28 21:19 91 0
못보는 사람....?🥲 10 11.28 21:18 632 0
갈듯말듯 안가는거 진짜 개귀엽다 11.28 21:18 116 0
내일 젤행복한 월요일 1 11.28 21:11 73 0
찐으로 살면서 봐온 남자중에 원필이가 애교 젤 많은듯 4 11.28 21:10 167 0
무슨일이야ㅠㅠ 좀비듣고 소리지름 2 11.28 21:09 167 0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28개월... 11.28 21:05 43 0
벌써 12월이라니..주말이 4번 남았다니... 3 11.28 21:03 88 0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21:02 30 0
아 처음으로 필버하면서 울적해짐 1 11.28 21:00 109 0
거짓말..진짜/? 11.28 21:00 44 0
오늘 진짜 한게 없어서 답장 안보냈는데 1 11.28 20:59 101 0
하 내일 혹시 브이앱에서 낙하산 그거 가이드 들을 수 있으려나 11.28 20:58 53 0
와 브이앱 ㅠㅠㅠ 11.28 20:57 42 0
실시간 원필이 얼굴 얼마만에 보는거지 11.28 20:57 39 0
와 내일 개쓰레기요일 아니다 11.28 20:57 45 0
비하인드 들을 생각하니 넘 설레 11.28 20:5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