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 글은 2년 전 (2021/11/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힌스에서 성훈이를 위해 준비한 꽃이래... 💐 17 09.19 09:56579 0
엔하이픈 프라다 성훈 떴다 15 09.19 20:54203 0
엔하이픈 애은진 미쳤나봐 ㅋ 15 09.19 21:21395 0
엔하이픈 오늘 정원이 너무 이쁘다 13 09.19 21:14242 0
엔하이픈 성훈이 진짜 왕자님이야 12 09.19 10:35171 0
 
OnAir 뭐얔ㅋㅋㅋㅋㅋ 1 12.01 15:39 33 0
아 미친 찐으로 머리 보여줄려고 킨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 1 12.01 15:39 42 0
OnAir 정원이 브이앱이다 1 12.01 15:34 33 0
OnAir 정원이 브이앱!! 2 12.01 15:34 33 0
아 미친 애들 어제 인사이트에 이거 그려놓고 갔나봐 6 12.01 14:23 371 0
이것도 세계관인거야? 7 12.01 14:22 248 0
이 사진 애들 너무 예쁨 ㅠㅠ 1 12.01 14:10 115 0
ENHYPEN 2021 Holiday Collection: Little Wish.. 3 12.01 13:48 140 0
니키 브이앱 팬 댓글 보고 윙크 해주는거 봤어..?12 12.01 13:17 310 0
홀리데이 컬랙션은 또 뭐야?? 5 12.01 12:50 193 0
ENHYPEN 2021 Holiday Collection: Little Wish.. 1 12.01 12:45 99 0
선우가 곧 20살이네?? 1 12.01 12:42 45 0
서누 너무 귀엽다 4 12.01 02:11 151 0
니키에게 대체 무슨 일이... 14 12.01 01:33 682 0
장터 혹시 시그 희승 분철 받을 사람 있오? 12.01 01:16 72 0
엔하이픈 입덕했는데 아무거나 알려주라 16 12.01 01:10 300 2
애들 많이 바쁘구나 8 12.01 00:56 420 0
1년 뒤 나에게... 소장각이네 ㅠㅠ 12.01 00:53 68 0
브이앱했어...? 3 12.01 00:41 126 0
1년 뒤 나에게. 대박이야 1 12.01 00:39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