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이 글은 2년 전 (2021/1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랑들아 가을인데 늉이들 노래 뭐 젤 많이들어👀 2 5:4621 1
뉴이스트청룡영화상 투표 부탁해💖 1 10.16 08:1654 0
뉴이스트/정보/소식 아론이 인스스& 인스타 10.18 00:019 0
뉴이스트/정보/소식 아론이 인스타 10.18 18:127 0
뉴이스트/미디어 ASC 10.21 18:241 0
 
랑들아 후드 단체포카에서 5 12.01 23:52 90 0
나..굿즈포기해 이제..? 2 12.01 23:44 136 0
종현이 계속 흑발이었으면 좋겠다 5 12.01 23:44 108 0
우리 낼 aaa 맞지?? 한 9시쯤부터 틀면 되려나?? 12.01 23:40 40 0
뒷북 좀 광광 치려고 하는데 웜인 랑들아 론도리 어때? 5 12.01 23:28 146 0
밑에 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럼 입덕했을 때 랑들은 몇살이였어?? 39 12.01 23:27 246 0
랑들 입덕했을 때 애들 나이 몇살이었어? 46 12.01 23:12 508 0
작가님 인별 스토리 1 12.01 22:59 311 0
정보/소식 아론이 위버스ㅠㅠㅠㅠ 12.01 22:51 75 0
랑들아 아론이 이모티콘쓰는거 정리돼있었던 글 전에 본거같은데 8 12.01 22:44 115 0
25일 가요대전일거같지...? 5 12.01 22:39 200 0
정보/소식 라챠! 에필로그💖 로니 1 12.01 22:35 90 0
아론이 늑대닮았다는 말 첨들었다했을때 좀 놀랐어 3 12.01 22:31 143 0
OnAir 자까님 진짜 차분하시고 실력도 좋으시고 진행도 잘하시는 것 같아!! 1 12.01 22:30 58 0
아니 근데 동호가 와인 얘기하길래 회식한줄 9 12.01 22:29 281 0
얘 이름은 우리러브 인건가..? 1 12.01 22:26 179 0
아 럽들 감사함을 구매로 보답하는거 개웃기다 1 12.01 22:21 98 0
근데 찌바 오늘 첨봤는데 아론이랑 닮지 않았어? 1 12.01 22:17 139 0
가요대전이 올해도 크리스마스이던데 1 12.01 22:16 98 0
아니 크리스마스에 섣불리 비워놓을까 아론아? 1 12.01 22:15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38 ~ 10/23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