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송강호, 정지훈의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1일 한 연예 관계자는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이 최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만남을 가졌다. 전속계약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관계자는 YTN star에 "최근 만남을 갖고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은 맞다. 다만,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2/000167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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