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이 글은 2년 전 (2021/12/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 후이 서버에서 멘토로 출연한데 1 20:586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진호 Teddy teddy bear 챌린지 15:27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진호 [📸]  KBS2 #뮤직뱅크 09.20 19:204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우석 밤라 인스타 0:14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진호[📢] 240921 (토) 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 참여.. 09.20 11:556 0
 
정보/소식 211203 홍석 개인 인스타 12.03 23:21 22 0
정보/소식 211203 신원 공별 1 12.03 22:08 29 0
OnAir 211203 🐰펜밤라💙🌛📻 고디의 컴백! 함께 할거쥬?🌌💙 158 12.03 21:59 150 3
정보/소식 211203 펜타곤 공트_우석 12.03 20:23 40 0
정보/소식 211203 신원 일본 공트 2 12.03 19:30 47 0
어제 AAA에서 진호 데이지 이제 들었는데 3 12.03 17:38 92 0
펜예연 진짜 킬포 많다 1 12.03 15:03 64 0
정보/소식 211203 우석 <위사이클> 비하인드 12.03 14:04 21 0
미디어 211203 '삼삼오오 펜타하우스' EP.02 12.03 12:20 19 0
정보/소식 211203 공트 - 펜타하우스 4화 공개 1 12.03 12:19 31 0
정보/소식 211203 공트 - 여원 <펌킨타임> 출연 안내 3 12.03 12:18 48 0
매번 무슨일 있는날은 위로타곤처럼 찾아와☺️ 1 12.03 08:38 54 0
정보/소식 211203 신원 유큐브 12.03 03:25 59 0
뭔가 곧 컴백인거 같지? 4 12.03 01:27 145 0
우리 전체인기글 올라갔닼ㅋㅋㅋㅋ 1 12.03 01:21 109 0
OnAir 옌안 팔씨름 4타곤 중에 1등 2 12.03 01:09 49 0
OnAir 정우석보고 신장 190이래 ㅋㅋㅋㅋㅋ 2 12.03 01:08 39 0
OnAir 와 애들 얼굴 무슨일이야 1 12.03 01:04 25 0
OnAir 성수동 이씨 컨펌받았대 ㅋㅋㅋㅋㅋㅋ 2 12.03 00:51 61 0
정보/소식 AAA 단체사진 가져왔어 2 12.03 00:4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1:40 ~ 9/21 2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