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이 글은 2년 전 (2021/12/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데자부 vs 오버더문 뭐가 더 좋아?? 45 11.04 22:26591 0
투바투얘들아 오버더문 안무 어떤거 같아?? 28 11.04 22:04267 0
투바투타이틀 제외 최애곡 딱 하나만 골라봐!!❤️🧡💛💚💙 27 11.04 21:0874 0
투바투지금 우리 뭔가 분기점인 것 같아 27 11.04 20:52618 0
투바투오버더문 핫백 10위 탑백 64위 차트인했당😍😍😍 19 11.04 19:06197 0
 
뚜뚜 연준이 위버스 댓글 12.10 18:44 29 0
가대축 당첨됐어.... 미쳤다 ㅠㅠㅠㅠㅠ 17 12.10 18:30 331 3
후기 109000원어치 홀리데이 두밧두 포카 산 후기!~ 1 12.10 18:21 85 2
가대축 문자 온 뿔 잇숴?? 12 12.10 18:03 260 0
뜬금없지만 냥냥즈는 그런 거 없나 1 12.10 17:50 67 0
장터 홀리데이 목걸이 본품만 양도해용 12.10 17:31 44 0
가대축..언제 발표해... 6 12.10 16:53 182 0
뿔들아 위버스콘 응모 시작됐어요~ 4 12.10 16:08 125 0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 뭐 할까 4 12.10 15:02 80 0
뚜뚜 홀리데이 메세지 1 12.10 14:02 49 0
혐생미쳤어... 두밧두 보고시퍼ㅠㅠㅠㅠㅠ 12.10 13:59 34 0
뚜뚜 일본 공트 휴닝이 2 12.10 13:43 48 0
이거 너무 강아지같아ㅠ 1 12.10 13:18 81 0
이번 시그도 예판 특전 있어?? 2 12.10 13:04 95 0
서가대 투표 하루에 10표야? 2 12.10 12:30 51 0
두밧두 당장 한약지어맥여 12.10 12:23 64 0
내일 너무 기대가 된다... 3 12.10 11:27 110 0
마마에서 프로스트 볼 수 있을까아?! 1 12.10 11:13 43 0
우리 일본 앨범 일본골디플래티넘 받았대!~ 6 12.10 10:59 89 0
뚜뚜 GLIDiC 영상 12.10 10:12 2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5:22 ~ 11/5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