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 글은 2년 전 (2021/12/09) 게시물이에요
에이티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월급루팡 이제 보기 시작한 늦덕인뎈ㅋㅋㅋ 5 10.03 08:45185 0
에이티즈이것도 아무날에 주는 서프라이즈 선물인건가? 7 10.03 22:42160 0
에이티즈 티니들아 이게 무야... 6 10.03 12:05227 0
에이티즈/OnAir근데 골든리트리버도 곱슬이구나 4 10.03 23:4070 0
에이티즈/OnAir홍중이한테 칭찬만 백만번해줬어 4 10.03 22:5461 0
 
며칠 사이에 들을 새로운 노래가 많아졌다 1 0:43 47 0
OnAir 홍중이는 윤호가 다 했다 하고 윤호는 홍중이가 다 했다 하고 4 10.03 23:55 117 0
OnAir 근데 골든리트리버도 곱슬이구나 4 10.03 23:40 70 0
호홍야 라이브를 바라게 되... 1 10.03 23:31 26 0
최산 요즘 왜이래 4 10.03 23:28 126 0
김홍중 사랑해 2 10.03 22:55 46 0
OnAir 홍중이한테 칭찬만 백만번해줬어 4 10.03 22:54 61 0
이것도 아무날에 주는 서프라이즈 선물인건가? 7 10.03 22:42 160 0
이 야밤에 오열각..... 1 10.03 22:41 70 0
나 진짜 아... 1 10.03 22:39 72 0
나 윤호 사랑하고 호홍야 사랑하고 에이티즈 사랑해 2 10.03 22:36 60 0
윤호 보듬보듬 해줘야해ㅠㅠㅠㅠㅠ 1 10.03 22:36 39 0
멤버들이랑 작업하고 싶다더니ㅠ... 1 10.03 22:36 41 0
왠지 홍중이가 말한 프로젝트 첫 시작은 윤호가 될 것 같았는데 1 10.03 22:35 50 0
미쳤다 우리애들이 왤케 베토벤 모짜르트야??? 2 10.03 22:33 39 0
나는 호홍야가 정말 조아 1 10.03 22:32 23 0
홍중이 뱉은 말을 꼭 지키는 남자.... 1 10.03 22:31 28 0
지금 노래 듣고 눈물 흘리는 티니 2 10.03 22:30 26 0
윤호 작사 메인에 작곡도 두번째로 들어감 3 10.03 22:30 67 0
윤호 목소리 이런 노래에 찰떡이다 진짜 3 10.03 22:29 3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2 ~ 10/4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